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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후보, 금천구 3대 역세권 개발 정책공약 발표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6:22]
▲ 유성훈 금천구청장 후보, 금천구 3대 역세권 개발 정책공약 발표/사진=유성훈 후보 선거사무소     © kpakyh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후보 기호
1번 유성훈 후보가 여섯 번째 정책공약 발표를 가졌다.


이번 정책발표는 3대 역세권 개발로 금천을 경제활력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대상역은 신안산선 개통으로 만들어지는 독산역과 석수역, 그리고 시흥사거리역이다.


유성훈 후보는 석수역의 경우, 기존 1호선과의 연계가 가능해 기존 역사와 인근 지역을 한데 묶어 서울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상징성 있는 역세권 개발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수역 인근에 위치한 시흥유통상가는 도시첨단물류단지로 개발하여 서울 서남권 도시물류의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국토부로부터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상황이어서 신임 금천구청장의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현대화된 물류단지로 조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가로 신설되는 시흥사거리역과 독산역은 인근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역세권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유성훈 후보는 신설역사가 들어설 시흥사거리 인근과 금천우체국사거리에서 독산사거리 사이의 준공업지역을 해제하고 용도를 바꿔 명실상부한 금천의 중심 상업지역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준공업지역에 대한 용도변경이 이루어지면 사용용도와 용적율 등이 대폭 완화돼 활발한 민간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무분별한 개별건축으로 인한 기반시설 부족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 유성훈 후보는 공동개발 권장 및 건축한계선 및 보차혼용차로 계획 수립, 민간건축계획 협의조정 등의 장치 마련으로 난개발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후보는 “3대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은 금천에서 소비하고, 금천에서 즐기는 도시 자족기능을 충실히 하도록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하고 금천구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금천구민들이 문화적 소비 충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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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16:2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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