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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사람이 먼저인 교통 문화’ 진행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8/06/04 [20:54]
▲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3일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서울종로경찰서·미쉐린코리아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교통 문화!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한 인식은 물론 법이 강화되면서 국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나 자전거 사고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2016년 한 해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1만 4937건으로 2007년의 8721건에 비해 71.2%나 증가하는 등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국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민·관 합동으로 1일 평균 유동인구가 8만 명 이상으로 많은 광화문 광장에서 무단횡단 사고 감소와 자전거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교육, 교통경찰 체험 이벤트, ‘3초의 여유’ SNS 글쓰기 이벤트, 자전거 안전교육 및 면허시험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재완 지역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좋은 교통안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들의 반응 또한 여러 기관들이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라서 그런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 자전거 면허시험 등 이벤트가 상당히 참신하고 다양한 기념품, 캐릭터가 함께해 아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즐겁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여서 유익하고 좋았다며 행사에 만족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종로경찰서, 미쉐린코리아는 교통안전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도로 위의 존중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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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4 [20:5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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