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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 강남구청장 구속...횡령.취업청탁
재판부 "범죄 소명있고, 증거 인멸 우려 있어"
 
[jmb 방송] 기사입력  2018/02/28 [14:14]
▲ 신현희 강남구청장     © [jmb 방송]

[연합취재본부=김문정 기자]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구청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2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업무상 횡령, 직권남용, 강요 혐의를 받는 신 구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범죄의 소명이 있고 수사 과정에 나타난 일부 정황에 비춰볼 때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강남구청 각 부서에 지급되는 격려금과 포상금 등을 현금화한 뒤 비서실장으로부터 전달받아, 모두 9천3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2년 강남구청이 요양병원 운영을 위탁한 A 의료재단 대표에게 제부 박 모 씨를 취업시켜달라고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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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8 [14:14]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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