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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유수지 홈플러스,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주민에게 돌아오나
성백진 의원,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주민에게 돌려줘야” 주장
 
강영한 기자 기사입력  2017/12/20 [16:02]

현재 면목유수지 복개 지상에 홈플러스테스코()가 설치·운영 중인 주차장과 홈플러스(복개면적 59,665)가 오는 20199월 임대기간 만료로 서울시에 기부채납 예정임에 따라 이곳을 주민친화시설인 복합문화체육시설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지역 서영교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서울시를 상대로 면목유수지의 복개주차장과 이에 딸린 부속시설인 홈플러스를 2019년에 서울시가 기부채납 받은 후 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신중히 고민해야 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과 같은 주민친화시설로 탈바꿈하여 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면목유수지 복개 지상에 주차장과 홈플러스(붉은 빗금 친 부분, 복개면적 59,665㎡)가 오는 2019년 9월 임대기간 만료로 서울시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 kpakyh


이에 서울시는
2018회계연도 예산에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용역(5억원)” 사업을 편성함으로써 성 의원의 주장에 답하였으며, 이 용역을 통해 서울시는 면목유수지를 포함한 서울시 전역의 52개 유수지(완전 또는 부분 복개 31, 미복개 21)에 대한 활용 가이드라인을 설정할 계획이다.


면목유수지의 복개 지상에 운영 중인 주차장 및 이에 딸린 홈플러스 건물은 과거 대우가 서울시로부터 199993일부터 201994일까지 20년간 무상사용하는 조건으로 자기자본을 투자하여 설치하였고, 이 후 홈플러스테스코()가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기간이 종료되는 201994일 서울시로 기부채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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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20 [16:02]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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