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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일산에 전용 스튜디오 건설
4개의 스튜디오로 예능프로그램 제작, 600석 규모 공개홀 활용가능
 
이현재 기자 기사입력  2017/08/04 [23:06]

 

종합편성채널 JTBC가 4일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 부지 내에 전용 스튜디오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 최성 고양시장,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김수길 JTBC 사장, 반용음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사장과 건설사 대표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홍정도 사장은 "오늘 JTBC가 전용 예능 스튜디오를 만드는 첫 발을 내딛는다"며, "JTBC 스튜디오 일산 설립을 계기로 시청자들께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JTBC 모든 임직원들은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과 공정하고 품격 있는 보도로 언론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국민적인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JTBC가 일산스튜디오 시대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JTBC 스튜디오가 신축되는 한류월드 부지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경기방송영상단지 등 미래의 방송영상 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것이며 고양시와 JTBC가  함께 새로운 영상미디어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JTBC 스튜디오 일산’은 장항동 한류월드 B1구역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6층 연면적 22,465㎡으로 총 4개의 스튜디오를 갖출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600석 규모의 ‘전방 이동형 수납식 관람석’까지 설치하여 대형 공개홀과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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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4 [23:0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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