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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그래서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출간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12/16 [08:30]

북라이프가 수학적 사고 습관을 완성하는 하루 10분 100일 퍼즐을 담은 ‘그래서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최고의 퍼즐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퍼즐 마니아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던 ‘이 문제 풀 수 있겠어?’의 후속작이자 2015년부터 매주 월요일 영국 ‘가디언’에 퍼즐 문제를 기고해 온 영국 대표 대중 수학자 ‘알렉스 벨로스’의 책이다.

전작 ‘이 문제 풀 수 있겠어?’는 수학, 과학, 역사, 사회, 경제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과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두뇌 게임 퍼즐 125개를 모은 퍼즐북으로 출간 직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한국에는 2018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 주요 서점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이처럼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받은 이유로는 △고대 중국, 중세 유럽, 빅토리아 시대 영국, 근대 아시아까지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유래한 퍼즐을 각색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킨 점 △퍼즐 속 숨은 이야기와 꼼꼼한 해설 등으로 읽는 즐거움을 제공한 점 등을 꼽는다.

신간 ‘그래서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는 전작의 장점을 살려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한편 두뇌 트레이닝과 수학 사고력 증진에 도움 되는 강력한 퍼즐들을 엄선했다. 이 책에는 동물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탈출과 생존에 관한 수수께끼, 기하학 퍼즐, 확률 퍼즐 등 네 가지 주제별로 각각 25개씩 총 100개의 퍼즐이 담겨 있다.

퍼즐의 묘미는 의도적으로 틀린 생각을 유도하거나 맞는 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틀린 방향으로 우리 마음을 가지고 논다는 점이다. 그런데 잘못된 방향으로 답을 유도하는 문제에 맞서 싸우며 올바른 정답을 찾아 나가는 이 과정이 흥미진진하며 유용하기까지 하다. 문제를 해결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두뇌를 더욱 영리하고 다재다능하게 만들어 주고 나아가 명확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수학이 두려운 어린이부터 머리가 굳어 계산기만 찾는 어른까지, 수학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라도 망설이지 말고 이 책에 도전해보자. 퍼즐을 통해 수학 사고력 습관과 세상을 여러 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키우며 현실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한 길잡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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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08:30]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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