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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피아니스트 이나우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마련
 
정재훈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09:26]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피아니스트 이나우와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인사와 위로가 필요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피아노를 선물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것. JTBC ‘슈퍼밴드’와 ‘비긴어게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피아니스트 이나우가 낙원악기상가에서 직접 고른 피아노를 선물할 예정이라 더 의미가 있다.

낙원악기상가가 피아니스트 이나우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는 20일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영상엔 이나우가 낙원악기상가의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피아노를 고르고 로맨틱한 연주도 들려주는 모습이 담겼다.

피아니스트 이나우는 “피아노를 반려악기 삼아 평생 음악의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낙원악기상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기에 선뜻 동참했다”며 “음악인을 꿈꾸는 예비 피아니스트나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은 물론이고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명 혹은 1단체에 이나우가 선택한 400만원 상당의 업라이트 피아노를 선물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2일(화) 낙원악기상가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평생 친구인 반려악기를 선물하기 위해 낙원악기상가에서 최초로 업라이트 피아노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 한 해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많은 분이 악기로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펼쳐온 반려 악기 문화를 더 적극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인들을 중심으로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을 설립했다.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악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악기 기부·교육·공연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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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09:26]  최종편집: ⓒ KPANEWS한국언론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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